청소년 알레르기 비염 – 청소년 10명중 3명 이상이 진단 받아

Last Updated on 2021-08-09 by BallPen

청소년 10명중 3명 이상이 의사에게서 알레르기 비염을 진단 받는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며, 이 조사를 통해 청소년 알레르기 비염 진단 통계를 알 수 있습니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우리나라 청소년(중\(\cdot\)고등학생)의 건강 행태에 대한 현황 파악을 위해 실시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 건강증진사업을 계획하고 평가하는데 활용합니다.

2020년 조사 결과 중 청소년의 알레르기 비염 진단 통계는 아래 그래프와 같습니다.

2020년 청소년 알레르기 비염 의사 진단율 통계(출처: KOSIS,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참조일 2021.07.27)
2020년 청소년 중 알레르기 비염 진단율 통계(출처: KOSIS,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참조일 2021.07.27)

중1의 경우 29.4%가 의사로부터 알레르기 비염 진단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수치는 학년이 오를 수록 계속 증가하는데요. 중3은 35.0%, 고1은 36.4%, 고3은 39.2%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평균적으로 전체 학생의 34.8%에 해당하는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학업, 수면 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심한 경우 결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울러 우울감, 피로감 등의 부수적인 증상을 나타내기도 하죠. 따라서 청소년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율을 특별히 국가에서 조사하는 이유를 아시겠죠.

아래 그래프는 2020년 지역별 청소년 중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진단율 결과입니다.

2020년 지역별 청소년 알레르기 비염 의사 진단율 통계(출처: KOSIS,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참조일 2021.07.27)
2020년 지역별 청소년 알레르기 비염 진단율 통계(출처: KOSIS,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참조일 2021.07.27)

지역마다 편차가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편차의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전문 연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다만 집먼지 진드기, 반려동물의 털과 비듬, 곰팡이, 꽃가루, 미세먼지 등 환경적 또는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연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전문적 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알레르기 비염 (Allergic rhinitis)

정리하면

  • 우리 나라 청소년 중 34.8%는 알레르기 비염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
  • 알레르기 비염은 학업수행 및 수면에 큰 지장을 주므로 적절한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
  • 지역별로 알레르기 비염 진단율의 편차가 존재한다. 구체적인 편차 원인은 별도 연구가 이러어져야 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알레르기 비염 예방관리 수칙을 소개합니다 .
  1. 노폐물 배출을 위해 물 충분히 마시기
  2. 외출 후 세수와 샤워하기
  3. 실내 환기 및 먼지 제거, 옷가지와 이불 등에 대한 수시 세탁
  4. 일교차가 큰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
  5.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방향제, 화장품 등 강한 향기 유발 요인 자제
  6. 공해나 미세먼지 등과의 접촉을 완화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
  7. 의사로부터의 정확한 진단

생활과 통계 추천 글

흥미롭고 도움이 되는 글이었나요? 리뷰를 부탁드립니다.
[Total: 1 Average: 5]

1 thought on “청소년 알레르기 비염 – 청소년 10명중 3명 이상이 진단 받아”

Leave a Comment